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3일 “5월은 굉장히 중요한 달이다. 국민이 가고자 하는 진짜 대한민국을 위해 대선 투표 참여를 적극 권장하고, 국고 확보 등을 위해 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와 소통을 강화하라”고 당부했다.김영록 지사는 이날 도청 서재필실에서 실국 정책회의를 통해
광주시와 광주시교육청, 5개 자치구가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시민의 투표 참여를 위한 6대 실천분야에 대해 공동 결의했다.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2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시민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공동 기자회견을 열었다.이날
“공직자는 ‘시민행복’이라는 목표 실현을 위해, 시민들에게 어떻게 이로움을 줄 수 있는가를 생각하며 끊임없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고민해야 한다. ‘투표가 힘’이고, 투표 독려 운동에 저를 포함한 광주시 전 공직자들이 함께해 달라.”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8일 대회의실에서
전라남도는 청년이 겪는 다양한 삶의 고민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도록 청년정책 홍보책자 ‘전남 청년의 고민해결책’을 발간했다고 밝혔다.전남 청년의 고민해결책은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다양한 분야의 79개 청년정책을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제21대 대통령 선거와 관련해 전남지역 유권자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당부하고, 특히 거동이 불편한 도민을 위한 거소투표 신고를 적극 독려하고 나섰다.거소투표는 건강상의 이유나 지리적 여건 등으로 투표소에 직접 방문할 수 없는 유권자가 자택, 병원
전라남도는 행정안전부의 2025년(2024년 실적) 지자체 합동평가 결과 정량지표에서 2년 연속 100%로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에 이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유일하게 정량지표 100% 달성한 것이다. 2년 연속 100%는 앞으로도 깨지기 어려울 것
광주시가 정부의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중 정성평가에서 특·광역시 2위를 차지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부합동평가’에서 정성평가 17개 지표 중 6개 지표가 우수사례가 뽑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정
광주시가 내년부터 5년간 총 사업비 148억원을 투입해 재난안전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재난안전산업 R&D(연구개발) 확대, AI(인공지능)‧ICT(정보통신기술) 기반 재난안전제품 개발 등을 통해 ‘지역 재난안전산업’을 육성한다.광주광역시(강기정 시장)는 지역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2025년도 제1회 정부 추가경정예산안’에 인공지능(AI) 사업과 지역화폐, 공공배달앱 지원 예산 등이 반영됐다고 2일 밝혔다.이번 정부 추경예산은 ▲산불 등 재해·재난 대응 ▲통상 및 AI 지원 ▲민생 지원 등 3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1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9회 영호남 시도지사 협력회의’에 참석해 “지방분권형 개헌과 비수도권 예비타당성조사 폐지를 위해 영호남이 하나되자”고 제안했다. 강 시장은 또 국가균형발전 실현을 목표로 수도권 공공기관 제2차 이전 추진과 정부 기
전라남도는 4월 30일 도청 황현교육장에서 도, 시군 공무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상반기 법제교육’을 실시, 입법 역량을 강화했다.이번 교육은 법적 타당성과 전문성을 갖춘 자치법규 입안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교육은 법제처 소속의 전문 강사 2명을 초청해
전라남도는 2025년 전남지역 개별공시지가가 지난해보다 1.42% 상승했다고 밝혔다.전남도는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547만 필지의 개별공시지를 4월 30일 결정·공시했다.개별공시지가 산정 결과 시군별로 모두 상승한 가운데 압해읍 도시지역이 설정 등 용도
네이버가 6월 3일 실시되는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맞이해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매크로 활동, 부정행위를 막기 위한 기술적, 정책적 노력을 다한다.네이버㈜는 지난 29일 다양한 선거 관련 정보를 담은 ‘제21대 대통령 선거 특별페이지’를 오픈하고 후보자 정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노동절(5월1일)을 앞둔 28일 “지난 135년은 일하는 사람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투쟁의 역사였다”며 “그 노력을 통해 우리는 헌법적 가치를 찾을 수 있었다. 이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모든 분들에게 깊은 존경을 표한다”고 밝혔다.강 시
전라남도는 미 상호관세 부과에 따라 지역 석유화학 및 철강 등 트럼프 발 관세 피해(우려) 기업 대상 긴급 경영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관세 피해(우려)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100억 원의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 전남도는 경영안정자금 이자 이차보전(2.9%p)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