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농기계임대사업소 토요일 문 열어요‶
- 농업기술센터, 4월25일∼6월13일 농번기 확대 운영
- 트랙터 등 농기계 655대 보유…1인 1기종 3일 임대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토요일에도 농기계임대사업소의 문을 연다.
농업기술센터는 농번기 농기계 수요 증가에 따른 농작업 편의와 경영비 절감을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지속적으로 농기계임대사업소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
확대 운영 기간은 4월25일부터 6월13일까지다, 운영시간은 평일과 동일하게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임대 대상은 광주지역 농업인과 시민이다. 사전에 농기계 안전교육 이수한 경우에 한해 1인 1기종, 최대 3일간 이용할 수 있다.
주말에는 임대 수요가 집중되는 만큼 전화 사전예약을 통해 신청하면 원하는 농기계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현재 용곡(광산구), 용강(북구), 석정(남구) 등 3개 임대사업소를 운영하고 있다. 트랙터, 관리기 등 63종 655대의 농기계를 보유, 농업인의 작업 여건 개선을 지원하고 있다.
각 임대사업소별 장비 현황과 임대료 등 자세한 사항은 각 사업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용곡 임대사업소(광산구 용곡동 32-6, 062-613-5328)
▲용강 임대사업소(북구 용강동 332-1, 062-575-5745~6)
▲석정 임대사업소(남구 석정동 389-4, 062-373-5805~6)
김시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기계임대사업소의 토요일 확대 운영이 농업인의 작업 부담을 줄이고 영농 효율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안전수칙을 준수해 사고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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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나래 기자 다른기사보기


